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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사회생활 53

야근하지 않고 업무 마감하는 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야근하지 않고도 업무를 효율적으로 마감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야근을 피하고 싶어하지만, 업무량이 많아 마감 기한을 맞추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업무를 마감할 수 있을까요?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1. 업무 마감의 중요성업무 마감은 단순히 일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업무 능력을 증명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마감 기한을 지키는 것은 신뢰를 쌓고, 팀워크를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마감 기한을 준수하는 것은 직장 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2. 효율적인 시간 관리의 필요성효율적인 시간 관리는 업무 마감을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시간을 잘 관리하면 불필요한 야근을 피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개..

퇴사 후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것들...

"퇴사 14일차" 2023년 6월 12일에 입사하여 2024년 6월 11일까지의 근로계약 관계가 만료되어 퇴사처리된 상태!!!(2024년 5월 31일까지만 근무하고, 나머지 남은 기간은 유급휴가(?)로 처리)부모님께서는 아직 퇴사한 걸 모르십니다.제가 계속 퇴사한 걸 숨기고 유령처럼(?)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정리가 필요할 것 같아서 혼자만의 시간을...)현재까지 처리된 것은,5월말까지 일하고 정산된 급여 그리고 4대보험 정산계약상 남은 근무기간(5~11일)에 대한 '급여',1년 조금 넘는 계약기간으로 정산되야 할 '퇴직금'이 2가지는 회사에서 아직 해결해주지 않은 상태 ㅠ실업급여는 신청하고 받아야 하는데 부모님과 구직활동 때문에 고민이라서 못 하고 있습니다.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은 지역가입자가 되..

진짜 잘 하는 것은 무엇이며, 할 수 있는 일은 뭐가 있을까요?

이름 : 박○○ (개인정보 유출을 대비한 조치이니, 양해바람) 나이(생년월일 / 무슨 띠?) : 만 36세 (1986년 4월 28일생 / 호랑이띠) 학창시절(초-중-고) : 경기 시흥 정왕초 - 경기 시흥 정왕중 - 경기 시흥 정왕고 대학시절(지역 / 학교이름 / 단과대학명) : 대전광역시 / 목원대학교 / 공과대학 대학전공 : 컴퓨터공학(IT) 학위명 : 공학사 대학졸업연도 : 2014년 군 복무 : 2008.07.29~2010.06.13 / 육군 / 경기 연천 5사단 최전방 포병부대 / 병장만기제대 대학졸업 전 도전했던 것들 :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 영어시험 : 토익... 최대 560점 (신발사이즈의 2배 정도) ㅠㅠ;;; 보유중인 자격증 (현재 기준) : 1종보통 운전면허, 정보처리기사, ..

젊을 때 바짝 벌고, 일찍 은퇴하자!!! "조기은퇴"는 선택이 아닌 필수

내일을 걱정하느라 소중한 오늘의 행복을 잃지 말자는, "욜로" 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는 "복세편살" 최근 들어, 유유자적 세상을 살아가자는 트렌드가 유행을 하고 있는데요. 한편으로는 내일의 행복을 위해 오늘은 악착같이 아끼자는 "파이어족"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일찍 은퇴하는 것이 꿈이고 인생목표라는, 파이어족... 현재 파이어족이 관심을 끌고 있는 이유는 과연 무엇이고, 파이어족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재테크가 필요한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우리 시대의 새로운 트렌드가 되고 있는 파이어족은, 바로 '경제적인 자립'과 '조기은퇴'를 의미하는 뜻으로 빠른 은퇴를 목표로 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인데요. 보통의 기준보다 30대 후반이나 늦어도 40대 초반까지 조기은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

저는 정말 억울합니다!!! ㅠㅠ;;;

2014년, 지방대 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를 졸업하여 공학사 학위를 취득(?)했고... 2015년, 집 근처 회사에서 계약직(5곳, 약 3개월 동안 근무)으로 일했고, 2018년, 집 근처 회사에서 드디어(?) 정규직(1곳, 약 3년 동안 근무)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3년 동안 공장에서 정규직으로 힘들게 일하고 억울하게 얻게 된 질환으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퇴사한 지 벌써 8개월 정도 지난 지금까지, 부모님께서는 빨리 이직을 하든 다른 공부(자격증 등)를 해서 더 좋은 직업을 준비하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저는 억울한 게 너무 많습니다. ㅠㅠ;;; 학창시절(초/중/고)에는, 나쁜 친구들한테 괴롭힘을 당하고만 있다가 참다못해 역으로 대응했더니... 선생님께서는 부모님께 연락해서 ..

원하는 목표(계획)를 이루고 싶지만...

올해(2022년) 들어와서, 2월 중순부터 지금까지도 너무 바쁘고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작년(2021년) 8월 말까지 다니던 회사(공장)를 그만두고 지금까지 약 8개월 동안 이직하지 않고 시간만 나면 부모님과 계속 다투고 있습니다. ㅠㅠ;;; → 말이 통하지 않는 부모님 때문에 계속 묵비권으로 버티는 중!!! 부모님 추천으로 준비한 자격증... 2022.02.14 ~ 2022.03.15 : "소방안전관리자 1급" (비전공자 강습교육 수료 / 한 달만에 합격 / 2급 시험도 도전) 2022.03.31 ~ 2022.04.24 : "산업안전기사" (필기시험에서... 과락은 없었지만, 평균점수(60점↑)가 부족해 아쉽게 불합격) 이 2가지 자격증을 준비하기 전에는, 과기부에서 준비중인 '메타버스 아카데미'라는..

전공자로서, 앱 개발로 돈도 벌고 인정도 받으면서 살고 싶었는데...

퇴사 후, 부모님의 추천으로 약 2~3개월 동안 자격증 2개를 도전하여 소방안전관리자 1급은 1~2번만에 '최종합격'하여 자격수첩을 받았지만... 산업안전기사는 필기에서 과락없이 과목당 40점 이상 나왔지만 평균 60점을 넘기지 못 해 '불합격'했습니다. 하고 싶은 것도 아니었고, 부모님께서 하라고 하셔서 한 것이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돈 많이 버는 직업이라고 해서 다 행복한 것은 아닌데 말입니다. ㅠㅠ;;; 하고 싶고, 할 수 있고, 잘 하는 것으로 사람답게 살 수만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2022년 4월 26일부터 개인적으로 시작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코딩없이 앱개발 할 수 있는 개발도구, "스마트메이커"입니다. 이 도구를 사용해서 어플을 만들려고 합니다. 동영..

5. 산업안전기사 필기 : 필기시험 보고 왔는데...

내 인생에서 두 번째 안전관리 분야 자격증, "산업안전기사" 최근에 중대재해 처벌법으로 인하여, 이 자격증의 수요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좋다고 다 준비하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왜 모를까요? 수요가 많아지면 경쟁이 더 치열해져서 취업하기에도 더 힘들어질 수 있는데... 어제 4월 24일은, 산업안전기사 2회 필기시험 당일이었습니다. 막상 시험장에 가니까, 떨리기도 하고 공부했던 것도 점점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 (불안, 초조, .....) 시험을 다 보고 나서, (자신있게) 맞을 것 같은 문제와 헷갈린 문제 등을 구분하여 대충 결과를 추측해보았더니... 1과목 : 15 (-5) / 20 2과목 : 13 (-7) / 20 3과목 : 13 (-7) / 20 4과목 : 1..

4. 산업안전기사 필기 : 내일은 필기시험 보는 날!!! ㅠㅠ;;;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분야... 안전관리 올해(2022년) 2월 중순(2/14)부터 3월 중순(3/15)까지 도전했던, "소방안전관리자 1급" 비전공자였기 때문에 소방안전원 강습교육 수료 후 자격증에 도전하여 1~2번만에 합격했습니다. 그런데... 또 자격증의 굴레 속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안전관리 분야의 종합편이라고 할만한(?) "산업안전기사"도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소방안전관리자 1급을 취득하고, 딱 보름(15일)만에 "산업안전기사" 자격증을 준비하기 위해 인터넷 서점에서 해당 자격증 교재를 구입하여 3주 조금 넘는 기간 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1주차 : 이론요약된 책을 보고, 유튜브 공개강의 들으면서 속성으로 암기법까지 습득 2주차 : 이론공부를 마무리하고, 기출문제를 랜덤으로 섞어 ..

빠져나올 수 없는 것에 중독된 사회... 그 속에서 빨리 탈출하고 싶다!!!

대한민국에 사는 국민들 대부분은 무엇인가에 중독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학창시절(초/중/고)과 대학교 그리고 사회로 나와서도 놓지 못 하는... 공부!!! "공부 중독" 학교에서는 시험으로, 취업하려고 스펙쌓고, 이후 승진하려고 또 스펙쌓고... 이건 정말 중독 아니고 무엇일까요? 주변사람들의 권유 등으로 배우게 되는 "술, 담배" (저는 술, 담배를 하지 않지만...) 이 또한 중독 아니고 무엇일까요? 이 외에도 중독되는 것들은 엄청 많습니다. 이성(남녀관계), 게임, 운동, 도박, 재테크(투자) 등이 있습니다. 저는 어쩔 수 없이 주변사람들(특히, 부모님) 때문에 취업 및 이직을 위한 자격증 공부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원하지도 않는 분야의 자격증까지 준비하다보면 과연 행복할까요? 그렇게 일을 해서 ..

3. 산업안전기사 필기 : 기출문제 4년치 한 번씩 쭉 보고 나서...

지금까지 35년 동안 살아오면서 준비하고 취득했던 자격증은 이렇게 많은데... [운전] 1종보통 운전면허 → 고등학교 졸업하기 전에 도전하여, 한 번에 합격 (필기 - 기능 - 도로주행 - .....) [정보통신(IT)] 정보처리기사 → 대학졸업 후, 5~6번만에 필기 합격 + 1~2번만에 (턱걸이로) 실기 합격 [사무자동화] MOS 2010 Master (Powerpoint / Word / Excel / Access) → 한 달만에 4종목 모두 합격 [안전관리 - 소방] 소방안전관리자 1급 → 한 달만에 (강습교육 수료와 자격증 도전) 1~2번만에 합격 자격증 많이 따면 뭐하나? 겹치는 분야가 하나도 없으니, 다른 자격증을 계속 도전해야 하는 시간이 계속 될 뿐... 최근에 준비중인 자격증은, [안전관..

2. 산업안전기사 필기 : 10일 동안 공부하고, 연습한 결과 공개

지방대 졸업 (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 컴퓨터공학 전공 | 주로 프로그래밍 언어 위주로 공부 | 공학사 | 최종학점 3.12/4.5) 남들보다 늦어진 군 복무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로 입대 | 경기도 연천으로 훈련소 및 자대 배치 | 약 2년 간 복무) 취업(?) 전에 취득한 자격증 : 1종보통 운전면허, 정보처리기사, MOS 2010 Master (Powerpoint / Word / Excel / Access) 겨우겨우 취업했는데, 약 3년 동안 "계약직(5번, 약 3개월)" & "정규직(1번, 약 3년)"으로 엄청 바쁘게 살았지만... ㅠㅠ;;;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 등으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2021년 8월 말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퇴사"를 결정 퇴사 후, 취득하거나 준비중인 자격증 : 소..

1. 산업안전기사 필기 : 시작이 반? 목표는... 과락 없이 평균 70~75점

2015년 7월 말에 기사 자격증 중의 TOP이었던(?) "정보처리기사"를 합격하여 취득했습니다. → 필기 : 최소 합격 커트라인(평균 60점)보다 1~2문제 차이로 계속 떨어지다가 5~6번만에 합격 / 점수는 77점 → 실기 : 정말 아슬아슬하게 최소 합격 커트라인(평균 60점)에 턱걸이하여 1~2번만에 합격 / 점수는 60점 정보처리기사 취득 6년만인 올해(2022년), 또 기사 자격증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산업안전기사" 지난달(3월) 31일,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을 주문하여 그 다음날인 4월 1일 만우절에 픽업받아 언박싱(?)하여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교재와 아무 상관없는) 유튜브에 공개된 요약강의 보면서 [이론편]을 빠르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 최대한 돈 안 쓰고... 1과목 : 안전..

자격증의 굴레에서 언제 벗어날 수 있을까...

고등학교 졸업 후, '1종보통 운전면허' 취득 (현재 장롱면허 ㅠㅠ) 4년제 대학교 졸업 후, '정보처리기사' / 'MOS 2010 Master' 계약작&정규직으로 약 3년 3개월 정도 일하고 퇴사 후, '소방안전관리자' 그 이후, 보름(15일)만에 또 자격증의 세계를 맛보게 해주신다는 부모님... '소방설비기사(또는 산업기사)' '산업안전산업기사' 이 자격증들을 또 어떻게 준비하고 취득해야 하는 것인가 자격증 많이 딴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닌데... ㅠㅠ;;; 과연 언제 자격증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이렇게 한다고 해서, 이 나이가 커버될 수 있을까? 어디든지 제대로 취직할 수 있을까? ㅠㅠ;;; 아직 (이 나이에) 독립도 연애도 결혼도 못 했는데... ㅠㅠ;;; 지금까지 모은 자산은, 퇴사하기 ..

아직 개발자의 꿈을 버리지 못한, 어느 30대 중반 남자의 마지막 선택

2014년 2월 초, 지방 사립대학교 공대 컴퓨터공학부 컴퓨터공학 전공(학사학위)으로 약 7년만에 졸업했고, 2015년 9월 초, (집에서 가까운) 공장 5곳에서 약 3개월(103일) 동안 '계약직'으로 근무했고, ..... (중간중간 쉬었던 적도...) 2018년 9월 초, (집에서 가까운) 공장 1곳에서 드디어 '정규직'으로 입사해 약 2년11개월26일(1086일) 동안 근무했고, 2021년 8월 말, 어렵게 정규직으로 입사한 곳에서 힘들게 일하고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로 어쩔 수 없이 퇴사했습니다. 2014.02.20 ~ 2021.08.23 대학졸업 후, 약 7년 반 정도 취업준비(스펙쌓기)와 계약직&정규직 등으로 고생이라는 고생은 다 한 것 같은데... 부모님께서는 아직 더 고생해야 한다고 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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