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부모님과 함께 집 근처 작은 교회나 조금 더 큰 교회에 출석했었는데... 요즘은 집에서 조금 먼 (작은) 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온라인 예배로 대체하는 중!!!) 현재 다니고 있는 교회에는, 중장년층도 있지만 청년(형제자매)들도 많이 있다!!! 이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청년들은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하나의 가정을 이루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지금까지 내가 본 것만 벌써 5~6쌍의 커플이 결혼해서 잘 살고 있다!!!) 학창시절에는, 교회에 나가는 것이 너무 귀찮아서 가지 않으려고 했었는데... 부모님의 강요(?)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다녔다!!! 어쩌다보니, 기독교 재단이 운영하는 대학교에 가게 되어 교회 가는 것이 재미있게 되었다!!! 계속 듣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