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9일차" 2014년 2월에 대학교 졸업하고,2015년 9월 초부터 시작된 사회생활(?)계약직으로 5곳에서 3개월(3년) 근무 → '계약만료' 등으로 퇴사정규직으로 1곳에서 3년(3년) 근무 → '자발적 퇴사' (작은 다툼으로 인한 스트레스 및 건강문제 등)재취업 후 1곳에서 1년(1년) 근무 → 계약만료로 회사에서 계약 연장하지 않고 '권고사직' 처분남아있는 급여정산, 퇴직금, 4대보험, 실업급여 ㅠ급여정산과 퇴직금까지는 회사에서 받으면 되는데,4대보험과 실업급여는 고민 걱정이 많다는 게 문제 ㅠ4대보험 중에,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을 계속 이어서 보험료를 납부할지 아니면 소득이 없는 상황에서 부담없이 납부예외나 임의계속가입 같은 것으로 가입상태를 유지하는 대신 납부는 잠시 멈출지 고민이 많습니다.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