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초, 지방 사립대학교 공대 컴퓨터공학부 컴퓨터공학 전공(학사학위)으로 약 7년만에 졸업했고, 2015년 9월 초, (집에서 가까운) 공장 5곳에서 약 3개월(103일) 동안 '계약직'으로 근무했고, ..... (중간중간 쉬었던 적도...) 2018년 9월 초, (집에서 가까운) 공장 1곳에서 드디어 '정규직'으로 입사해 약 2년11개월26일(1086일) 동안 근무했고, 2021년 8월 말, 어렵게 정규직으로 입사한 곳에서 힘들게 일하고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로 어쩔 수 없이 퇴사했습니다. 2014.02.20 ~ 2021.08.23 대학졸업 후, 약 7년 반 정도 취업준비(스펙쌓기)와 계약직&정규직 등으로 고생이라는 고생은 다 한 것 같은데... 부모님께서는 아직 더 고생해야 한다고 하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