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부족한 블로그이지만, 최대한 빨리 성과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작년(2021년) 6월 초... 이전직장 퇴사하기 전부터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했지만, 아직도 수익은... '제자리 걸음'입니다.
한 달 전에는 저의 급한 마음 때문인지는 몰라도 어마어마한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었죠.

그 사건은 바로... "누군가의 반복클릭&무효트래픽으로 인한, 구글 애드센스 광고 게재정지" 처분이었습니다.

한 달 동안 애드센스 광고수익 없이 지내다가 (원래 많은 수익도 아니었지만 ㅋ) 어제 겨우 광고 게재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애드센스 수익(30달러 ↑)이 제일 많았는데, 갑자기 그렇게 되니까 자연스럽게 수익이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카카오 애드핏으로는, 하루 최대 300원 후반대 정도의 수익이 전부였습니다.

열심히 활동하고 싶어도, 부모님께서는 본업을 하면서 해도 되지 않냐...

이러시면서 일이나 하라는 식으로 반대만 하십니다. 그러다가 어느 세월에 하루 수익 10만원 이상 만들 수 있을까요?

아직 부족한 블로그이지만, 여러분의 사랑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애드센스 광고 게재정지 사건 이후로는 엄청 조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제발 조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는 연습삼아 주로 하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을 영상으로 만들어 유튜브 개인채널에 업로드해서 방치하고 있었는데, 이후에 확인해보니까 아주 소소한 수익 (구글 애드센스 광고로) 0.34달러가 찍혀있었습니다. 부모님의 참견으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포기했지만 수익 0.34달러는 계속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예전 유튜브 수익 0.34달러를 포함하여, 현재까지 애드센스 수익이 30달러 이상이니까... 밑져야 본전 아닐까요?
무슨 일을 하든지 결과만 보여드리면 통할 것 같은데... ㅠㅠ;;;

그러기 위해서는... 저의 시간과 노력, 그리고 여러분의 관심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일을 한다고 행복할까요?

하루 10만원 버는 일을 해도 1년 365일 일하는 것도 아니고 300일 정도 일할 뿐인데...

같은 수익으로 365일 동안 하루에 최소시간만 할애하여 자유롭게 계속 일하면 직장에서 일할 때보다 2개월치 월급 정도 더 버는 셈이지 않을까요? 시간 덜 쓰고도 같은 수익을 벌 수 있으면 더 좋지 않나요?

당장은 비루해보일지라도 가까운 시일 내로 발전하면, 독야청청 할 것 같은데...

함께 소통하면서 서로서로 도우며 살아봅시다.

참고로 현재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은...
카카오 애드핏 : 약 1500원 이상
구글 애드센스 : 약 32달러 이상 (과거 유튜브 개인채널 운영하고 나온 약간의 수익 포함)

부모님께서는 1~2원 가지고 벌벌거리지 말라고 하시는데, 제가 무슨 말을 해야 할까요? 말문이 막힙니다.